흉터 예방 및 관리에서 Polynucleotide Injection의 실제 사용 현황
저널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발행 2026 저자 Rho Nark Kyoung, Han Kwang Ho, Goo Boncheol Leo 원문 PubMed 42087414 연구 개요 본 연구는 대한항노화피부과학회(KAAD) 소속 피부과 전문의 501명을 대상으로 흉터 예방 및 관리에서 polynucleotide(PN)...
연구 개요
본 연구는 대한항노화피부과학회(KAAD) 소속 피부과 전문의 501명을 대상으로 흉터 예방 및 관리에서 polynucleotide(PN) injection의 실제 사용 현황을 조사한 전국 단위 설문 연구입니다. 웹 기반 설문을 통해 흉터 유형별 사용 패턴, 주입 기법, 병용 치료 전략, 그리고 도입 장벽을 분석하였습니다.
핵심 결과
- 응답자의 73.0%가 흉터 관리에 PN을 사용하고 있으며, 주로 흉터 예방(81.4%)과 위축성 흉터(74.9%)에 적용되었으나 비후성 흉터에는 제한적(10.1%)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가장 흔한 시술 방법은 진피 내 주입(intradermal injection)이었으며, 평균 3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 PN은 botulinum toxin, filler, corticosteroid, bleomycin, energy-based device 등과 병용하는 복합 치료 프로토콜에 자주 포함되었으며, 조직 반응 개선, 피부 질감 향상, 상처 회복 촉진 효과가 보고되었습니다.
- PN 도입의 주요 장벽은 제품 비용(66.7%), 흉터 관리에서의 역할에 대한 인식 부족(52.6%), 주입 시 불편감(25.2%)이었습니다.
임상적 의의
본 연구는 국내 피부과 의사들이 여드름, 수술, 외상 후 흉터를 중심으로 PN injection을 흉터 예방 및 관리에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최적의 투여량, 치료 간격, 병용 전략을 정립하기 위한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며, 비용 및 인식 개선이 보다 광범위한 임상 적용을 위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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