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개요
자가지방이식의 가장 큰 한계는 예측 불가능한 생착률입니다. 본 연구는 Wistar 쥐 모델을 이용하여 Granulocyte Colony-Stimulating Factor(G-CSF)와 Botulinum Toxin Type A(BoNT-A)가 단독 또는 병용 투여 시 지방이식편 생착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습니다. 20마리를 4개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하여 서혜부 지방을 두피 피하에 이식 후 4주간 평가했습니다.
핵심 결과
- BoNT-A 단독 투여군에서 혈관신생(CD34), 지방세포 생존율, 이식편 생착률이 모든 그룹 중 유의하게 가장 높았습니다(p < 0.05).
- G-CSF 단독 투여군은 대식세포 침윤(CD68)과 섬유화가 현저히 증가하였으며, 이식편 부피 및 무게 유지율이 감소했습니다.
- 병용 투여군은 중간 수준의 결과를 보였으나 시너지 효과는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 G-CSF의 국소 투여는 염증 및 섬유화 증가로 인해 오히려 생착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임상적 의의
Botulinum toxin은 혈관신생 촉진과 지방세포 생존율 향상을 통해 지방이식 생착률을 유의하게 개선하는 반면, G-CSF 단독 국소 투여는 염증 반응 증가로 인해 생착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본 연구 결과는 BoNT-A가 지방이식 시술 시 효과적인 보조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No Comment! Be the first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