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비의료인 시술 합병증 실태: 다기관 설문조사로 본 규제 개혁의 필요성
저널 Dermatologic surgery : official publication for American Society for Dermatologic Surgery [et al.] 발행 2026 저자 de Oliveira Gisele Viana, Rodrigues Cordeiro Annia Alves, Portela Luanna Caires 원문...
연구 개요
이 연구는 브라질 전역 1,058명의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비의료인이 시행한 미용 시술의 합병증 발생 실태를 조사한 다기관 설문연구입니다. Botulinum toxin, filler 등 침습적 시술을 무자격자가 시행함으로써 발생하는 감염, 괴사, 영구 후유증의 빈도와 경제적 부담을 분석했습니다.
핵심 결과
- 응답 의사의 환자 중 12.69%가 비의료인에게 시술을 받은 경험이 있으며, 의사 1인당 월평균 5건의 합병증을 치료
- 합병증의 17%는 영구 후유증으로 진행했으며, 흔한 합병증은 반흔(78.68%), 염증(72.15%), 감염(65.43%)
- 대부분의 합병증 치료에 최대 3명의 전문의와 연간 7~8회 진료가 필요했으며, 다수에서 복합 수술적 교정이 요구됨
- 비의료인 시술로 인한 의료 부담과 경제적 손실이 상당하여 강력한 규제 집행 필요성이 확인됨
임상적 의의
비의료인에 의한 미용 시술은 중대한 공중보건 위해를 초래하며, 환자 안전을 위해 법적 규제 강화와 대중 교육이 시급함을 보여줍니다. 브라질 사례는 유사한 문제에 직면한 다른 국가의 정책 수립에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비의료인 시술 단속과 환자 인식 제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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