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증 치료: Fractional RF Microneedling vs 병변내 스테로이드 비교
저널 Dermatologic surgery : official publication for American Society for Dermatologic Surgery [et al.] 발행 2025 저자 Said Eman Raafat, El-Samanoudy Solwan Ibrahim, Ibrahim Nada Farouk 원문 PubMed 40071761...
연구 개요
원형탈모증(alopecia areata, AA)은 심각한 심리사회적 부담을 동반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병변내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주사(ILCS)가 표준 치료로 사용되지만 부작용과 내약성 문제가 있습니다. 본 연구는 남성형 탈모에서 모발 재성장 효과가 보고된 fractional radiofrequency microneedling(FRM)의 원형탈모증 치료 효과를 ILCS와 비교 평가했습니다. 24명의 다발성 반점형 AA 환자를 대상으로 각 환자마다 3개 병변을 FRM, ILCS, 무치료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정하여 3주 간격으로 6회 시술을 시행했습니다.
핵심 결과
- FRM과 ILCS는 이영양성 모발 및 종말 모발의 trichoscopic 척도 점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comparable한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 Physician global assessment(PGA) 점수와 환자 만족도 점수 역시 두 치료군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 Severity of Alopecia Tool(SALT) 점수를 통한 평가에서도 양 군의 개선 효과가 유사했습니다.
- FRM은 ILCS에 비해 부작용이 적으면서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 방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임상적 의의
Fractional RF microneedling은 반점형 원형탈모증 치료에서 병변내 스테로이드 주사와 동등한 효과를 보이면서도 부작용이 적어 우수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ILCS 주사의 통증이나 피부위축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환자에게 FRM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으며, 3주 간격 6회 프로토콜이 효과적인 치료 계획으로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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