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 Filler 시술 후 발생한 눈물고랑 의인성 이동: 증례 보고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case reports 발행 2025 저자 Zhang Weidong, Pan Yong 원문 PubMed 40972126 연구 개요 본 증례는 양측 눈물고랑(tear trough)에 hyaluronic acid filler 시술 후 우측 하안검의 지속적인 부종을 호소한 48세 여성 환자를...
연구 개요
본 증례는 양측 눈물고랑(tear trough)에 hyaluronic acid filler 시술 후 우측 하안검의 지속적인 부종을 호소한 48세 여성 환자를 다루고 있다. Hyaluronidase 반복 투여에도 불구하고 종괴가 소실되지 않아 MRI 검사를 시행했으며, 추가 병력 청취 결과 10년 전 polyacrylamide hydrogel(Amazingel) 주입 이력이 확인되었다. Transcutaneous lower blepharoplasty를 통한 외과적 제거로 완전 관해를 달성했다.
핵심 결과
- Cannula를 이용한 공격적인 조작으로 인해 캡슐화된 polyacrylamide hydrogel이 파열되어 의인성 이동(iatrogenic migration)이 발생했다.
- 비분해성 filler는 수년간 잔존하며, 인지되지 않을 경우 후속 시술의 합병증 위험을 증가시킨다.
- 반복적인 hyaluronidase 투여보다 비흡수성 물질이 의심되는 경우 외과적 절제가 필수적이다.
- MRI 등 영상 진단과 철저한 과거 시술력 확인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중요하다.
- 캡슐에 둘러싸인 filler 물질의 완전 제거가 최종 해결을 위한 핵심이다.
임상적 의의
환자가 이전 시술 이력을 명확히 기억하지 못하거나 언급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설명되지 않는 지속성 부종 발생 시 비분해성 filler의 잔존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초기부터 철저한 병력 청취와 영상 검사를 통해 진단을 명확히 하고, 효소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신속히 외과적 접근으로 전환해야 한다. 본 증례는 cannula 사용 시에도 기존 캡슐화된 filler를 파괴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시술 전 세심한 평가와 신중한 injection 기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No Comment! Be the first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