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개요
본 전향적 임상 연구는 미간(glabella)에만 neuromodulator를 주입하여 전두근(frontalis)에 직접 injection 없이 이마 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지 평가했다. 18명의 중등도 이상 미간 주름 환자를 대상으로 7개월간 3회 치료 주기 동안 미간에만 AbobotulinumtoxinA 37.5 sU (= 15 IU)를 투여하고 효과를 측정했다.
핵심 결과
- Glabellar Severity Scale(GLSS)은 baseline 3.0에서 3차 치료 후 1.0으로 유의하게 개선됨 (p < 0.001)
- Forehead Wrinkle Scale(FWS)도 baseline 3.0에서 3차 치료 후 1.0으로 감소 (p = 0.005)
- Frontal Skin Displacement(FSD)는 37.2 mm에서 17.9 mm로 유의한 감소를 보임 (p < 0.01)
- Eyebrow Position Scoring(EPS)에서 눈썹 위치 변화는 관찰되지 않음
- 치료 주기를 거듭할수록 점진적 개선이 지속되는 양상을 보임
임상적 의의
미간 단독 neuromodulator 시술은 하강근(depressor)과 거상근(elevator) 간 균형을 조정하여 이마 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이 접근법은 전두근 직접 injection과 관련된 합병증(눈썹 하강, 과도한 이마 평탄화 등)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이마 rejuvenation을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며, 정기적 유지 치료의 근거를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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