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ler 결절의 초음파 mapping: HA, PCL, PLLA, silicone별 특징적 패턴
저널 Dermatologic surgery : official publication for American Society for Dermatologic Surgery [et al.] 발행 2025 저자 Chiang Jenny, Liao Yi-Hua 원문 PubMed 41677155 연구 개요 본 연구는 2018년 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차...
연구 개요
본 연구는 2018년 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차 의료기관에 의뢰된 dermal filler 결절 환자 62명을 대상으로 초음파 소견과 임상 양상을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Filler 종류별 특징적인 초음파 패턴을 규명하여 비침습적 진단 도구로서의 초음파 역할을 확립하고자 했다.
핵심 결과
- 환자의 88.7%가 여성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44.9세였다. Hyaluronic acid(HA)가 가장 흔한 filler였고, polycaprolactone(PCL), poly-D,L-lactic acid(PLLA) 순이었으며, 중안면부가 가장 빈번한 결절 발생 부위였다.
- HA 결절은 초음파에서 무에코의 “jelly” 양상에서 저에코의 “stormcloud” 패턴으로 진화했고, PLLA는 명확한 경계의 고에코 “snow globe” 형태를 보였다.
- PCL은 섬유화된 “dragon-beard candy”부터 층상의 “water ripple” 패턴까지 다양했으며, silicone은 경계가 불명확한 미만성 “snowstorm” 에코 질감을 나타냈다.
- 각 filler 종류별로 에코 발생도(echogenicity), 경계 선명도(border definition), 내부 구조(internal architecture)가 뚜렷이 구분되는 특징적 패턴을 보였다.
임상적 의의
초음파는 filler 결절의 비침습적 진단에서 filler 종류를 감별할 수 있는 특징적 패턴을 제공한다. 이는 filler 합병증의 정확한 진단과 개별화된 안전한 치료 계획 수립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filler 이력이 불명확한 환자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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