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er 제모 후 발생한 삼차신경통: 신경학적 합병증 사례 보고
저널 Cureus 발행 2025 저자 Pravin Avinash, J Alex 원문 PubMed 41477384 연구 개요 이 증례는 28세 여성이 상순부 laser 제모(LHR) 3회차 시술 후 삼차신경통이 발생한 사례를 보고한다. Triple-wavelength diode laser와 contact cooling을 사용한 시술 72시간 이내에 우측...
연구 개요
이 증례는 28세 여성이 상순부 laser 제모(LHR) 3회차 시술 후 삼차신경통이 발생한 사례를 보고한다. Triple-wavelength diode laser와 contact cooling을 사용한 시술 72시간 이내에 우측 상악 부위, 상치아, 안구 후방으로 방사되는 일측성 통증이 발생했다.
핵심 결과
- 시술 부위는 상순부로, 안와하신경(infraorbital nerve) 분포 영역에 해당
- Laser 시술 중 열적·기계적 자극이 통각섬유를 활성화하여 신경병증성 통증을 유발한 것으로 추정
- 일반적인 미용 시술에서 신경 손상 위험성에 대한 인식 부족이 문제로 지적됨
- 예방책으로 풍선껌 차단법(bubble gum insulation)과 개선된 냉각 시스템 제안
- 비의료기관에서 시술 시 안전 절차 미비로 합병증 위험 증가 우려
임상적 의의
Laser 제모는 안전한 시술로 여겨지나, 해부학적으로 민감한 얼굴 부위에서는 신경 손상 가능성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 시술 전 삼차신경 주행 경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적절한 냉각, 조기 신경병증성 합병증 인지가 필수적이며, 다학제적 접근과 규제 감독 강화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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